롯데웰푸드 양산공장 대폭 확충, 새 설비 본격 가동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 2026-02-24 10:10:21
롯데웰푸드가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 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를 본격적으로 가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산공장은 국내 대기업중 유일한 카카오 매스 생산 라인으로,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약 150억 원의 투자를 들여 신규 설비를 설치했다. 약 4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쳤으며, 카카오 매스 생산능력은 시간당 1t에서 2.5t으로 기존 대비 150% 증가해 생산성이 대폭 강화됐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품질 카카오 매스는 대표 브랜드인 ‘가나’와 ‘빼빼로’를 비롯해 ‘몽쉘’, ‘크런키’, ‘ABC초콜릿’ 등 롯데웰푸드의 모든 초콜릿 제품의 주요 원료로 사용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양산공장 BTC라인은 롯데웰푸드 모든 초콜릿 제품의 ‘심장’과 같은 곳”이라며 “국내 유일의 ‘빈투바 (Bean to Bar)’ 공정을 통해 대한민국 초콜릿의 기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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