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앤비르 프로페셔널 세미나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 2026-06-02 16:01:45
KIBA 2일 차,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엘르앤비르 프로페셔 널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막심 마니에즈(Maxime Maniez) 셰프가 진행을 맡아,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세 가지 디 저트 레시피를 소개했다. 구운 땅콩 프랄리네와 무스, 패션프루츠 캐러 멜이 가미된 ‘캐러벨 바나나 바노피 타르트’, 말차 크림과 망고 패션프루 츠 필링이 더해진 ‘녹차 티라미수’, 시트러스 파블로바, 요거트 무스가 조 화로운 ‘산초 시트러스 파블로바’를 현장에서 시연하며 많은 참관객의 시 선을 집중시켰다.
가장 먼저 시연한 캐러멜 바나나 바노피 타르트는 견과류의 고소함과 패 션프루츠의 상큼함, 바나나의 달콤함이 한데 어우러지는 디저트로, 바나 나 패션프루츠 크레뫼를 만들 때 바나나의 전분기가 많기 때문에 저온에 서부터 가열해야 타지 않고 본연의 맛을 낸다는 점을 강조했다. 녹차 티 라미수에는 엘르앤비르 프로페셔널의 신제품인 ‘피네스 크림 유지방 25%’를 사용해 말차 바바루아즈 무스를 만들어 선보였다. 또 마스카르 포네 티라미수 크림을 만들 때 사용한 ‘엘르앤비르 프로페셔널 마스카르 포네 크림’의 유지방 함량이 40%로 높은 편에 속해 평소보다 더 많이 휘 핑해서 단단한 질감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산초 시트러스 파블로바를 만들 때는 머랭 셸 안에 카카오 버터와 화이트 초콜 릿을 1:1로 섞어서 얇게 발라야 습기를 먹지 않는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 다. 쉴 새 없이 모든 노하우를 전하는 막심 셰프 덕에 바쁘게 내용을 받아 적거나 사진과 영상 촬영을 하는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모든 시연이 끝나고 시식 시간에는 세미나 내용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정답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세미나 종료 후에 는 준비된 뷔페 테이블을 자유롭게 촬영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막심 셰프 와의 기념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막심 셰프는 “세미나를 들으러 와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세미나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진행된 엘르 앤비르 세미나 레시피는 인터넷 신문사 ‘월간 베이커리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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