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과협회, K-베이커리 페스티벌 제2차 추진위원회 개최
박혜아 기자
hyeah0112@gmail.com | 2026-10-19 19:53:51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가 10월 19일 협회 회의실에서 ‘2026 K-베이커리 페스티벌 in 광화문’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행사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공간 구성과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원석 추진위원장과 박동석·임대혁·조형진·유상미 추진부위원장, 마칠석 운영총괄위원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추진위원들이 참석했다. CJ푸드빌, 엠즈푸드시스템, 로쏘㈜(성심당), 서울식품공업,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등 참여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해 행사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은 행사장 공간 구성과 부스 배치,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였다. 소상공인 베이커리존, 라이브 베이킹존, 기업존, 정부기관존 등 구역별 구성안을 살피고, 베이커리 업계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베이커리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K-컬처를 연계한 콘텐츠 구성도 검토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베이커리 및 식품 브랜드 100개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네빵집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식품기업, 원재료 기업 등이 함께하며 베이커리 산업의 다양한 제품과 문화를 소개한다.
‘2026 K-베이커리 페스티벌 in 광화문’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제과협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농림축산식품부·네이버㈜가 후원한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혜아 기자 hyeah0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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