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브런치(조리빵) 경연대회 개최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 2026-04-18 13:04:22
‘제8회 브런치(조리빵) 대회(이하 브런치 대회)’가 뜨겁게 막을 올렸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며 브런치 메뉴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브런치 메뉴 개발이 절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느덧 8회째 브런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브런치 대회는 샐러드 1종 2개, 샌드위치 1종 5개, 조리빵 1종 5개를 제출해야 했으며, 각 품목에 ㈜선인에서 지정하는 재료 26가지(소스, 치즈 소스, 육가공품 등) 중 3가지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규정이 적용됐다. 선수들은 각자 챙겨온 신선한 재료들과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의 다양한 조리 기구로 1시간 30분 동안 부지런히 제품을 완성해 나갔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창의력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많이 출품되며, 전년도 보다 제품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이 많았다.
심사위원들은 대회가 끝난 후 제품 하나하나의 조화를 평가하며, 출품작이 브런치 메뉴로서의 상품성을 충분히 갖췄는지 세심히 살펴봤다. 맛, 창의성, 상품성 등 여러 항목에서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어졌고, 대회의 최우수상은 ‘숲길정원 베이커리’의 김진우 선수가, 금상은 ‘K 헤밍웨이 베이커리’의 배유나, ‘리안베이커리’의 김다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선수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브런치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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