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만나는 K-컬처 ‘K-Street Festival 2026’ 개최
박혜아 기자
hyeah0112@gmail.com | 2026-09-01 17:08:00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K-Street Festival 2026’이 오는 9월 5~6일 파리 15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 한인 디아스포라가 설립한 비영리단체 프라임타임(Primetime)이 파리 15구청과 함께 개최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장에는 20여 개의 한국 스트리트푸드 부스와 40여 개의 전시·판매 부스가 마련되며 K-뷰티, 패션, K-pop 굿즈, 일러스트, 한국식 콘셉트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인 DJ 공연과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K-Food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미쉐린 2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 시연이 열린다. 현장에서 한국 음식의 맛과 조리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에서 초청된 그룹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한편 지난해 K-Street Festival에는 6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75개 부스와 11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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