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부터 이어온 프랑스 프리미엄 과일 퓌레 브랜드 ‘브와롱’이 ‘안다즈 서울 강남’과 함께 6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컬래버레이션 애프터눈 티를 진행한다. ‘The Fruit Garden Afternoon Tea(더 프루트 가든 애프터눈 티)’를 테마로 하는 이번 애프터눈 티는 브와롱의 앰배서더인 ‘블렌디스튜디오’의 홍은경 셰프와 안다즈 서울 강남의 장구현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함께 협업하여 이루어졌다. 무더운 여름을 달콤하게 적셔줄 애프터눈 티에서는 과일의 싱그러운 색감과 맛을 표현한 다양한 쁘띠 푸르 디저트를가 준비된다. 예약 관련 문의는 안다즈 서울 강남(02-2193-1191)에서 하면 된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조한슬 기자 stert12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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