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가 서울의 인기 베이커리·디저트 숍과 함께 팝업을 진행한다. 팝업에는 ‘아우치&터치’가 바삭한 호두 크런치와 촉촉한 팥의 조화를 담은 팥 호두 붕어빵, 메이플 프랄린과 크렘 무슬린이 어우러진 호두 파리-브레스트, 그리고 연말 분위기를 담은 호두 크리스마스 젤라또를 선보인다. ‘뉘 블랑쉬’는 과일과 호두가 어우러진 사워도우, 시나몬과 호두의 조화가 돋보이는 호두 스티키번, 그리고 겨울 한정 호두 퀸아망을 준비했다. ‘파티스리 데시데’에서는 호두 풍미를 극대화한 케이크 나는 호두나무, 말차와 카라멜이 어우러진 호두 언덕, 그리고 호두의 따뜻한 풍미가 느껴지는 호두 마들렌을 소개한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저작권자ⓒ 월간 베이커리 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