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려당과 협업, ‘서울빵’ 출시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 2026-04-29 16:49:16
서울시가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인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를 출시한다. 서울빵은 서울시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인 고려당이 협업해 제작했으며, 고려당은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 지켜오고 있다고 시는 소개했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 에서 35%(기존 대비 당도 36%↓)로 낮췄다. 또 서울 통밀브레드에는 설탕과 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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