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니 생메르 세미나

박다솔 기자 / 2026-06-01 09:23:13
지난 5월 21일, 서울 메종드구르메 스튜디오에서 엘에프푸드의 ‘이즈니 생메르’ 버터와 ‘프로마쥬 블랑’을 활용한 제과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글로벌 페이스트리 셰프 알렉시스 리 셰프가 맡아 진행했으며, ‘토마토’, ‘여름 치즈케이크’, ‘백된장 캐러멜 바닐라 타르트’, ‘호지차 배 슈’ 4종의 디저트를 시연 했다.

엘에프푸드가 ‘이즈니 생메르’, ‘카라멜 드 이즈니’ 제품을 활용한 제과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메종드구르메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글로벌 페 이스트리 셰프 알렉시스 리(Alexis Lee) 셰프가 직접 시연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작 전부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오후 2시 부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시연에 앞서 이즈니 생메르 아시아 마케팅 담당자인 제임스 류(James Ryu)가 브랜드 소개를 맡아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즈니 생 메르는 한국에서 버터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버터를 포함해 전반적인 유제품을 모두 다루고 있다”며 “2019년 카라멜 드 이즈니를 인수한 이후에는 크림, 토핑 등 다양한 캐러멜 제품 또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즈 니 생메르 프로마쥬 블랑’, ‘솔티드 버터 크러쉬드 카라멜’, ‘솔티드 버터 카라멜 스프레드’를 시식용으로 제공해 참석자들이 제품의 맛과 식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시연에서 알렉시스 셰프는 각 디저트의 구성 요소를 설명한 뒤 바로 시 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토마토’는 알렉시스 셰프의 어린 시절, “할머니께서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 주셨던 추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설명을 시작으로, ‘피클 토마토’, ‘프로마쥬 블랑 허니 무스’ 등 차례로 시연을 이 어갔다. 특히 제품을 기획할 때 설탕 함량을 줄이며, 색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유래하는 색을 활용한다고 설명해 합리적인 미식에 대한 셰프의 견해 를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소개한 ‘호지차 배 슈’에서는 구수한 호지차 풍미와 조 화를 이루기 위해 ‘카라멜 현미 크래커’를 곁들였으며, ‘백된장 카라멜 바닐라 타르트’에서는 백된장과 솔티드 버터 카라멜 스프레드라는 다소 낯선 조합의 ‘백된장 소프트 카라멜’을 선보여 새로운 풍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 로 선보인 ‘여름 치즈케이크’는 프로마쥬 블랑에 망고와 패션프루츠를 더해 부 드러우면서도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즈니 생메르의 유제품을 활용한 4종의 여름 디저트를 통해 알 렉시스 셰프의 노하우와 디저트 철학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실제 업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활용법을 함께 소개하며 참석 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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