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밀레앙’과 두 번째 협업 제품 인기

박다솔 기자 / 2025-11-21 10:08:23
©아티제

보나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아티제가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밀레앙(Mille&Un)’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 일부 매장에서 조기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아티제가 기획한 ‘베이킷 리스트(Bake-it List)’의 두 번째 시리즈로, 다양한 베이커리 브랜드와 손잡고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빵 경험을 제공하는 콘셉트다. 아티제와 밀레앙의 협업 제품은 ‘퀸아망’, ‘팽 페르뒤’, ‘팽 페르뒤 플레이트’ 등 3종이다. 보나비 관계자는 “밀레앙과 함께한 협업 제품이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베이커리 경험을 꾸준히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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