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 베이커리 세미나

박다솔 기자 / 2026-06-03 15:41:06
미국 타트체리 마케팅 협회가 지난 5월 28일, 서울 도산 프라이 빗에서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 베이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타트체리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베이커리 산업에서 의 활용 가치 및 가능성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진행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타트체리의의 영양, 트렌드, 베이커리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며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 베이커리 세미나’가 지난 5월 28일 개최됐다. 행사에는 베 이커리 오너 셰프를 비롯해 식품 제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타트체리의 특징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 받았다. 세미나는 주한미국대사관 농무과 쇼샤나 그리피스 농무관의 환영사와 에이미콘 미국 타트체리 마케팅 협회장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됐다. 에이미 콘 회장은 “베이커리 산업에서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지닌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타트체리의 특징과 가치 를 소개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경성대학교 김영화 교수가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의 영양학적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멜라토닌과 안토시아 닌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선명한 붉은색과 산미를 동시에 갖춰 천연 원료 기반 식품 소재로 활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한 통풍, 운동 후 회복, 장 건강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과 천연성, 기능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음료, 파우더, 농축액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김진영 식품 MD는 최근 식품업계 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맛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단맛만 존재하는 것보다 신맛이 더해질 때 맛의 중심이 잡히고 풍미의 차원이 한층 높아진다”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신맛은 미각을 자극해 입맛을 돋우고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 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타트체리가 샐러드, 베이킹,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제주 베이커리 카페 ‘베카신’의 고운정 대표가 타트체리를 활용한 ‘타트체리 봉봉 쇼콜라’와 ‘타트체리 아몬드 봉봉 치즈케이크’를 선보이며 실제 베이커리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 종료 후 이어진 커뮤니케이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고 대표가 준비한 봉봉 쇼콜라를 직접 시식하며 타트체리의 맛과 풍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타트체리 아몬드 봉봉 치즈케이크가 선물로 제공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제품 개발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타트체리 활용 가이드와 레시피북도 함께 제공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세미나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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