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토스템 세미나실에서 ‘프룻포스’ 리플잼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 번 세미나는 쉐프스푸드 구자희 셰프의 시연으로 진행됐으며, 6월 중순 론 칭을 앞둔 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레시피와 함께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참석자들은 사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룻포스 리플잼은 합리적인 가격대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실제 제품에 는 과일 원물이 포함되어 풍부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풍미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가공 잼이 아닌 디저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재료 로 기능하도록 한 것이다. 구자희 셰프는 이번 시연에서 판나코타, 치즈 타르트, 케이크, 티그레 총 4 가지 제품을 통해 잼의 다양한 활용 방식을 소개했다. 각 제품은 서로 다른 베이스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차가운 디저트부터 구움과자까지 폭넓은 적용 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먼저 선보인 판나코타는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 위에 잼을 더해 과일의 산뜻한 산미를 강조한 제품이
다. 원물이 살아 있는 잼의 식감이 크림에 더해지며 단조로운 질감에 변화를 주었고, 가볍고 깔끔한 마무리로 여름 시즌 디저트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케이크 제품에서는 시트 와 크림 사이에 잼을 활용해 풍미의 레이어를 형성했다. 잼을 활용한 필링 은 맛의 흐름을 설계하는 요소로 작용해 제품 전체에 깊이를 더하는 역할을 했다.

이어 선보인 치즈 타르트는 진한 치즈의 풍미 위에 잼을 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절한 것이 특징이었다. 과일의 산미가 치즈의 묵직함을 잡아주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 특히 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인위적이지 않아 완성도를 높혔다. 마지막으로 티그레에서는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잼의 과일 향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조합을 완성했다. 구움과자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장점이 돋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프룻포스 리플잼이 맛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재료임 을 보여준 자리였다.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디저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는 점에서 매장 운영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대하게 했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베이커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