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10월 2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 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SPC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APEC 행사에서 CSOM(Concluding Senior Officials’ Meeting, 최종고위관리회의)과 AMM(APEC Ministerial Meeting, 외교통상장관회의)에 한국 전통 요소와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파바 곶감 파운드’, ‘파바 약과 티그레’, ‘안녕샌드’,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텔라’ 등이다. 또 파리바게뜨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기자단에게 베이커리, 샌드위치, 음료 등 최상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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